2틀차에 너무 식욕이 없어서 
저녁약을 하루 건너뛰고
연어초밥을 먹었던날
아침에 재보니
변화가 전혀 없었다
다행이거니와 왠지 서운 ㅎㅎㅎ

어제 사진이랑 똑같 -_-

6시 반 아침약 복용 공복
오전 11시 복용 점심
오후 6시 

아스파라거스 차돌박이 난이도 최하 맛은 최상

근데 이것도 부작용중에 하나 인가
졸려도 너무 졸립다
낮잠을 잤는데 또 졸리다니 업무에 지장이 있을정도네 

Posted by isfp의 다요트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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